저는 한자를 배척(?)하던 시기에 학교를 다녀서 한자를 많이 알지 못하는 편이구요, 같은 직장에 친한 선배 언니는 한자를 학교에서 좀 가르치던 시기에 학창시절을 보냈는데,, 지금 그 선배는 저보다 나이가 한참 많음에도 불구하고 중국어까지 배우시는데 확실히 한자를 많이 아시니까 여러모로 유리하다고 하시더라구요. 평소에도 좀 유식해보이기도 하구요. 그래서 저는 한자 교육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. 그래서 며칠 한자교재 검색하다 가장 믿을만하도 판단해서 오성한자로 결정했어요. 가격도 착하고 참 마음이 들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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